---------- Original Message ----------
안맞을까봐 둑흔거리믄서 서서히 입어봤는데...
우리 오마니가 완전 제 옷이라네요^^
워낙 옷을 방방하고 편한것만 입어 버릇해서 작을줄 알았는데
넘 예뻐요...질문에다 문자에다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허리 고무단 그대로 입어도 넘 편하고 가슴부분도 편해요
암튼 제 눈썰미가 이번에도 성공해서 기분좋았어요
잘 입을게요
자주 놀러올게요~~~*^^*
눈이 보배입니다
날씬하신 거예요
66으로 과대 평가 한듯합니다
저두 55인데두 방방한걸 좋아해서
항상 크게 입어요
저두 살짝 걱정했는데... 우리 둘다 눈이 보배인걸루.. ㅎㅎㅎ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