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

 빈티지 타샤의 모든 상품은 까다로운 엄선된 셀렉,

  좀 더 완벽한  수선,  보송한  클리닝을 마친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보물 같은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빈티지의 특성상 상세 설명에는 없는

 데미지나 오염이 있을 수 있으니,

빈티지를 사랑 하시는

아름다운 그녀에게... 바침니다

왼쪽 엔틱한 예쁜  베이지색입니다 화이트 아닙니다

카메라도 오래되고 늙어서인지 점 점 안 찍히네요

빈티지를   아는 우리들은  행복입니다

빈티지를 모르고.... 요로코롬  멋진  코트의  값어치를 못 알아 본다는게

왜 나는  안타까운지...

빈티지도 취향인건데.......

빈티지를 판매한다는 현실이 ....처음으로 후회합니다

가지고 싶어요

요 코트

진정으로....

요 코트 주인 되시는 분은 복 받으신거예요^^*

백년 아니   이백년이 지나도 끄떡 없는 탄탄한 모 소재

세일러모양으로

아이보리의 이쁜 모질  빼곡한 밍크

튼실해서   털빠짐  없어요^^*

후크가 있어 카라를 채우면 동그란 엔틱한 모양으로

얼굴이 갸름해 보입니다

펴면 영해 보이는 귀족스런 넓은  카라

오리지널 레트로 빈티지

영화속 주인공 같은

영화스런   .....

왜 요즘 디자이너들은....

요런 코트를 못 만들까?

하나라서...

값어치는  더  더  수십만배

빈티지를 사랑하시는 아름다운 그녀에게.....

요 코트를

권합니다^^*

//  50~60년대  빈티지 핸드메이드 코트입니다

    무게감이 있는데... 안에 안감 외에

    담요같은    탄탄하고    보온성  있는 원단을 사용했기 때문이예요^^*

    입다가   무거우시면 세탁소에 가셔서 한겹 떼어내고 입으세요

    추운날 눌러주는 보온성이 좋아 

    무거워도  입으시면 무거운줄 모른답니다  

    그렇다고 요런 코트 포기 할수는 없어요

    원단이 좋다보니   핏감도 흐트러지지 않아

    입으면 입을수록 빛이 납니다

싸이즈

   어깨넓이  레글런  어깨부터  63        가슴둘레   56      총길이  105

모*   천연  밍크

Model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