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코드 | P0000G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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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상품수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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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NTAGE classic trenchco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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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보물 같은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빈티지의 특성상 상세 설명에는 없는
데미지나 오염이 있을 수 있으니,
빈티지를 사랑 하시는
아름다운 그녀에게... 바침니다
제가 트렌치코트 고르는 방법 ^^
원단 우선이고 두번째가 뒷태
앞태가 아무리 멋져도 뒷태가 평범하면 노노노~~
그래서 버버리사의 트렌치가 멋진 실루엣은 물론이고
완벽한 뒷태의 만족감을 채워주기 때문이예요^^
클래식
싱글
색색으로 갖추고 잘 입고 있습니다^^
요 트렌치는 버버리는 아니어도
버버리사의 명품 못지 않은 고 퀄리티를 모두 갖추고도
색감까지 ... 탈 부착 가능한게 두가지
모 내피와 모 카라 까지....
내피에 주머니까지 고 퀄리리티^^
보관만한 듯한 완벽한 컨디션까지..
핏이 흐트러지지 않는 질좋은 원단과 특유의 내피가 있다보니
살짝 무겁다는 거..
하지만..
클래식하다는건...
싫증나지 않고 늘 나를 채워 주는 그 무엇
그 어떤 유행에도 혹하지 않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세워주는 그 어떤것입니다^^
질린다 싶으면 실크나 모 스카프로 분위기만 바꿔주면 ...
평생 토록 함께하는 변심없는 친구가 됩니다
// 66부터 입기 좋은 싸이즈입니다
옷 잘 입는 늘씬한 55도 큰듯하게 멋스럽게 좋아요^^
만추의 탕웨이가 입었던 버버리가 멋짐은 두싸이즈 크게입은 한끗 다름이었어요^^
// 폴란드 메이드에 미국에서 온 빈티지예요^^
싸이즈 // 모 내피 탈부착 가능// 모 카라 탈부착 가능
어깨레글런 프리 75 암홀 25정도 가슴둘레 54 총길이 122
면 52%
폴리에스테르 48%
안감//유 (모 70% 나일론 30%)
주머니//유
Model
55 SIZE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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