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어떻게 해요...제 품에 있네요 ㅋㅋ
먼저 샀던 벗꽃나무 같은 아이는 봄에 어울리고
이번껀 진정 가을이네요
지금부터 입기 딱 좋습니다
이 뿌듯한 느낌^^
참! 김 잘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이라도 몰래 입어보는건데... ㅋ
요즘같은 날씨에 딱이죠^^*
아침엔 등골이 오싹거리게 섬득거리고 낮에는 천불 나는 더위
덥지도 춥지도 않게 해 주는 고마운 코트예요
엔틱한 프린트 진정 좋아라 합니다
저도 정선님이 데려 가서 더욱 뿌듯해요
가치를 아시는 분이라서...
보고 싶습니다
진짜 진짜 멋스러운 분이세요^^*
고르시는 안목이 저만큼 특별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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