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아니라 예술이네요~잠깐 접속햇다가 글 남겨요~^^요즘 패션에선 따라할수 없는 평범하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현시대를 살고있는 디자이너들에게선 이런 디자인이 왜 안나올까요~예전에 어느 할머니께서 빈티지타샤스타일의 옷을 입으신거 본적이 있는데 , 어떤분들은 공주풍이라 촌스럽다하시는데 ,저는 나도 나이먹어서 저런멋진옷 입고 싶다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읍니다.빈티지타샤를 알게된건 금맥을 발견한 기분이어요~^^예전에는 옷을 참 잘 만들엇네요.살갖을 드러나지 않게하면서도 우아하고 얼마든지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게끔....특히 긴 기장이 드레스에서는 고지식하지 않은 보수적인 멋진 느낌도 받았어요.너무 눈호강 햇어요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되서 저처럼 안예쁜 사람이 입어도 빈티지 타샤옷 예쁠까요?요런옷의 느낌을 모르시는 분들은 공주처럼 이런옷 입는다고 뭐라해서 아직 용기가 나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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