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영화속 장면 같네요...^^
눈부신 배경도 좋고 드레스도 멋지고 모녀가 다정히 이쁜 추억을 쌓았을것 같은 분위기도 따스하네요..
저도 타샤 할머니처럼 늙어가고 싶은 여자랍니당ㅎ 빈티지타샤를 만나 이 힘든 시기를 위로받으며 넘기고 있어용~ 감사합니당 예쁘게 예쁘게 늙겠습니당ㅎㅎ
우리 모두 타샤 할머니처럼 .....즐기면서 ....시간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멋진 삶을 살아요^^
허황된 꿈이라도... 늙어서도 꿈 꾸는 소녀처럼 살아가 봅시다^^ㅎㅎㅎㅎ
늙어 가는건 좋은거예요^^
할머니만이 즐길수 있는 그 무언가를 위해....
영화처럼 살면 ...
영화같은 멋진 일 생깁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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