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받아보고는 약간 실망을....했드랬지요ㅋ
금색이 있는줄 전혀 몰랐고,
천이 부드러울줄 알았거든요
근데 한번 입고 두번 입고 입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드레스였어요^^
얼마전 뮤지컬 맘마미아 보고와서 운전할땐 음악으로 여운을 달래곤 하는데
이 드레스 입고 들으니 정말 하늘을 날아가네요ㅋㅋ
어떡해요...요즘 빈티지 타샤에 빠져 살아요...
늘 매장가서 입어보고 샀기에 싸이즈를 잘 모르고 샀어요...또 브랜드마다 크기가 다른지 엑스스몰부터 미듐까지 입네요ㅜㅜ
근데 빈티지 타샤 알고부터 줄자가 대기중이예요ㅋ
참나ㅋㅋ 이렇게 글쓰고 있는것부터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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