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비즈백이 일케 예쁜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아까워서 들고 다니지도 못할꺼 같다규여^^
이것두 앙증맞고 막 사정없이 사랑스럽구 그러네요
제 드레스룸에다 고히 모셔뒀어요
암튼 넘,넘,넘 득템이네요
사장님 아름스럽게 간직할게요~~~^^
또 못든다는 말에 심쿵하는 저
깜놀했네요^^
그쵸 이쁘죠??
제가 비즈백과 니들 포인트 백 디게도 좋아해요^^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매번 볼때마다 놀라는 백
장식장에 걸어만 둔다는 분도 계셔요
보는 즐거움으로 행복하데요^^
예쁘게 컬렉션으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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